편안한 잠

자유게시판 2008. 2. 12. 01:36

구정 연휴 6 7 8 9 10 일

연휴라서 편히 맘 먹고 푹 잘려고 했는데

첫날부터 쉽지가 않네요. 새벽 3시쯤 잠들어서 아침 9 ~ 10시 기상

너무 아쉬어서 억지로 일어나지 않고 딩굴고 개겨도 11시가 되면 정신이 말짱 말짱

연휴내내......

하지만

어제는 일요일 저녁은 너무 편안한 잠을 잔것 같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규칙적인 출근

편히 쉴 팔자도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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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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