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너스 이채
두가지를 만족시켜주는 영화관
하나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다.
부천 --> 외곽순환도로 --> 자유로 --> 씨너스 이채( 파주출판단지내 )
주로 22시이후에 출발하니 정체도 없으니 여유롭게 편안하게 드라이빙을
마음껏 즐길수 있다.
특히 영화를 관람하고 나오면 보통 새벽 1 ~ 2시가 되는데
이때가 진짜 드라이빙하기에 너무 좋다. 계절에 따라 바뀌는 도로의 주변 환경등등
둘째
보통 시내 영화관을 가면 혼자 영화보기가 쉽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
하지만
씨너스 이채를 가면 사람들이 진짜 없다. 거의 마지막회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영화를 볼려고 들어가면 나포함해서 적어야 5명미만
많으면 15명미만이다. 향시....
마지막회 23시이후부터는 관람료가 4,000원. 너무 매력적이다.
여기에 각종 카드를 사용하면 보통 1,500원에 영화를 관람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