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솜씨가 없어서 사진으로 남길려고 했는데 막상 드라이빙 하다보니

깜박하고, 귀찮고, 쑥스럽고 결국은 그냥 통과하고

지금은 후회하고 아쉽기만....

마음속으로는 다음에는 꼭! 다짐을 해보지만....

아~~

어느 까페를 들어갔는데

쌍용의 칼리스타가 전시되어 있어서 기분이 좋았던일..

너무 좋아서 사진 찍는다는것을 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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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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