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져

원래는 엔진룸 세차를 안해도 되는데

2012년 12월에 단양으로 가족 여행할때

중앙고속도로에서 염화칼슘 제설차 옆을 지나갔는데 그때 흔적이 엔진룸에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돌아와서 외부는 완벽하게 세차를 했고,

엔진룸은 깨끗해서 간단하게 마무리 했지만

오늘 완벽하게 세차 마무리~~

 

준비물은

슈퍼 디그리셔 1 : 3 희석

303 에어로

마로렉스 분무기

본덱스 붓

칫솔

어플 2종류

코스트코 막타올 등등

사진에는 없지만 소형 컴퓨레샤와 에어건

 

 

 

엔진룸이 깨끗하지만 곳곳에 염화칼슘 흔적이 있어서..

마로렉스 분무기를 이용해서 물을 뿌리니 303 에어로 덕분에 엔진룸에서 비딩

처음 보게되어서 신기~~

그래도 조금 지저분한데는 슈퍼 디그리셔를 사용해서 세차

 

엔진룸

거의 저녁 12시 지하 주차장에서 엔진룸 세차를 하고

한 낮에 보니 미흡한 부분이 몇군데 아쉽게도 보이네....

그래도

세차 깨끗하게 하고,

303 에어로 마무리 하니 더 깨끗해서 보기는 좋다.^^

 

 

 

역시 묶은 기름때들....

조만간 기달려

또 다른 강력한 세정제를 준비하고 만나자.

 

 

현대 로고~~

'그랜저 그리고 티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랜져 엔진오일 교환  (0) 2013.05.11
티코 엔진오일 교환  (0) 2013.05.10
티코 엔진룸 세차  (0) 2013.05.07
그랜져 프론트 범퍼 몰딩 교체  (0) 2013.04.17
티코 헤드라이트 교체  (0) 2013.04.04
Posted by 사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