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그랜저 퇴근 준비 중
그랜저와 이틀의 데이트를 마치고 퇴근합니다.
부드러운 승차감 참 좋습니다.
코너링에서 출렁임은 있지만......
그랜저 2.0 오토라 처음부터 힘은 포기했지만 제일 큰 아쉬움입니다.
90년대까지 그래도 그럭저럭 비슷해서 잘몰랐는데
지금은 몸에 확 와닿는 느낌입니다.
참 좋긴 좋은데
실내 룸미러를 탈거하니 전면 시야가 진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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