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컬가이 이지크림과 젯실 109를 구입한지 며칠이자 지나서

세차를 하고 첫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이지크림

사용이 너무 편합니다. 은은한 포도향까지

작업 면적에 따라 패드에 이지크림을 적당히 발라서 맛사지 하듯 발라주니 도장면에 흡수되면서

색상에 구분없이 본연의 색상을 살려주고 있습니다.

전체 다 바르고 버핑타월로 마무리

젯실 109

이지크림 사용후 바로 젯실 109

역시 패드로 적당량을 발라서 이지크림과 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사용기를 검색해보니

젯실 109는 버핑이 힘들다. 또는 편하다. 로 사용자에 따라서 의견이 다양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저는 이지크림과 같이 작업하시가 너무 편했습니다.

그랜져 사용할때 스텐 몰딩이 많아서인지 아님 이물질이 많아서인지 절반쯤 작업할때 패드가

많이 더려워져서 중간에 한번 패드를 세척해서 다시 사용을 했습니다.

한번 폴리싱 작업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랜져는

세차 --> 이지크림 --> 젯실 109 --> 맥과이어 NXT테크왁스

엘란은

세차 --> 이지크림 --> 젯실 109 ( 2회 ) --> 자이몰 카본왁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사진은

지하주차장 늦은 새벽 1시쯤 그랜져 세차, 왁싱 작업을 마치고 노출을 15 ~ 20초정도

주고 촬영을 하였습니다.

실물하고 사진빨하고 차이가 많이 있으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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