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 청소가 한결 편해졌다.

브라운 로얄 덕분에~~

 

 

 

 

세차를 마치고..

예전에는 세차후 왁스 작업까지 꼭 했는데

요즘 더위와 피곤함때문에 간단하게 세차후 라스트 터치로 마무리

라스트 터치 코코아 향 때문에 기분이 업^^

 

 

'그랜저 그리고 티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코 배터리 교체  (0) 2012.12.12
티코 하체 부식 그리고 수리^^  (4) 2012.11.03
한가한 일요일 G, E 엔진룸 청소  (0) 2012.07.24
미루고 미루다 휠 수리  (0) 2012.06.28
20년된 두 친구  (0) 2012.06.26
Posted by 사천
,